소녀시대 유리, '과태료 100만원' 출입통제구역서 여유…여론 뭇매→사진 삭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테트라포드 위에 올라간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유리는 24일 자신의 SNS에 테트라포드 위에서 서거나 누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가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리는 제주 해안에 있는 테트라포드에서 눕거나 선 채로 바다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유리는 제주에 머물며 일상 사진을 팬들과 공유 중이다.
테트라포드는 파도나 해일을 막는 용도로 바다에 쌓은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바닷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으로, 서로 얽히게 쌓아두면 파도가 부딪치며 부서져 충격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표면이 매끈하고 바닷물이 수시로 닿으며 해조류가 달라붙어 사람이 올라가면 쉽게 미끄러진다. 테트라포드 사이로 떨어지면 중상을 입을 위험이 커 자력 탈출이 어렵고, 발견도 잘 되지 않아 구조도 어렵다. 사람에게는 위험천만한 구조물이라 '바다의 블랙홀'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해양수산부와 각 시도는 사고가 빈번한 테트라포드를 위험구역으로 분류하고 출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내렸다. 이를 어기면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낼 수 있다.
이같은 위험성이 널리 알려진 가운데 유리는 테트라포드 위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듯한 근황 사진을 올려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논란이 커지자 유리는 사진을 삭제해버렸다.
유리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