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테 유리나, 하이브 전속계약 해지설 "문제 행동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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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일본의 톱스타 히라테 유리나가 하이브를 나갔다는 설이 나왔다.
23일 발매된 일본의 주간지 여성자신은 히라테 유리나가 하이브 재팬의 레이블 네이코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보도했다.
히라테 유리나는 2022년 하이브 재팬이 새롭게 설립한 레이블 네이코의 첫 아티스트로 전속계약을 맺었다.
여성자신은 히라테 유리나가 소속사 이적 후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켰고, 결국 이적 2년도 지나지 않아 계약을 해지했다고 주장했다.
히라테 유리나는 일본의 인기 걸그룹 케야키자카46의 전 센터로, 다크한 분위기와 신비로운 눈빛으로 '센터의 정석'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태원 클라쓰' 리메이크작인 '롯본기 클라쓰'를 비롯해 '드래곤 사쿠라2', '바람의 저편으로 달려가라', '더 페이블: 죽이지 않는 킬러'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22년 방탄소년단과 한솥밥을 먹는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네이코와 손잡고 산토리의 커피 브랜드 크래프트 보스의 광고에 출연하거나 '우리 변호사는 손이 많이 간다'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지난 4월에는 하이브IM의 신작 게임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에 스페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으로 세븐틴 호시가 부른 '가디스 오브 디스페어' 일본어 버전 '절망의 여신'을 부르기도 했으나 이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멈추다시피 했다. 공식 홈페이지, 엑스(구 트위터) 갱신도 4월을 마지막으로 멈췄다.
여성자신은 음악업계 관계자의 입을 빌려 "네이코가 히라테 유리나와 전속계약을 올 여름 중단한다"라며 계약 종료 배경에는 히라테 유리나의 문제 행동이 있었다는 주장을 보도했다.
이후 히라테 유리나는 아도가 소속된 클라우드 나인으로 이적한다는 설도 나왔다.
반면 네이코, 클라우드나인 모두 히라테 유리나 계약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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