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 "매일 운동하는 이유, ♥가족에 민폐 끼치지 않으려"[인터뷰③]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자기관리의 아이콘인 가수 겸 배우 정지훈(비)이 혹독한 노력의 원동력에 대해 말했다.
정지훈은 2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혹독한 자기 관리의 이유에 대해 말했다.
지난달 31일 종영한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에서 고난도 액션 연기를 거의 직접 소화했다는 정지훈은 몸 관리를 쉬지 않고 했다며 "매일 하루에 한 시간 정도씩 쉼 없이 쇠질을 한다. 왼쪽 무릎 연골이 거의 닳아서 없는데 처음엔 의학 도움을 받다가 근육 키워 이겨냈더니 편해지더라. 컨디션은 어렸을 적 액션할 때보다 지금이 더 편안한 것 같다. 무대할 때도 지금이 더 편안한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는 "사람에게도 유통기한이 있고 언제 상할지 모른다. 액션은 올해 내년이면 다 한 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라면서도 "또 모른다. 좋은 거 있으면 이를 악물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년이 넘게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자기관리'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정지훈. 이렇듯 혹독하게 자기 관리를 하는 이유에 대해 그는 "어릴 때부터 가진 게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늘 몸이라도 예뻐야 한다는 강박증이 있었다. 춤을 추는데 노래도 연기도 잘하고 뭔가 대체될 수 없는 사람이 돼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매일 운동하는 또 다른 이유는 가족 때문이라며 "외가 쪽에 유전병이 있다. 다 당뇨로 돌아가셨는데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셨을 때 내가 아이들이 생기면 아이를 두고 절대 먼저 잘못되는 일을 없게 하자고 다짐했다. 만약 내가 혼자면 술도 많이 마시고 나태해질 수 있지만, 가족이 있기 때문에 그러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어 "집안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가족이 엄청 고생한다. 나도 어머니 간호를 오래 했었고 절대 가족에게 짐이 되지 말자는 생각에 먹고 싶은 게 있으면 운동을 많이 한다"라며 "독하게 운동하기보다는 가족들한테 민폐 끼치고 싶지 않아서 건강해지려고 운동한다"라고 덧붙였다.
정지훈이 출연한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오완수(김하늘)와 그녀의 경호원 서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 지난달 31일 최종화가 공개됐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