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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사랑이 사랑을' 작곡가 안정현, 투병 끝 별세…향년 63세

작성일: 2024.08.05 10:2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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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현. 제공| 프로필
▲ 안정현. 제공| 프로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피아니스트 겸 하모니카 연주자 안정현이 세상을 떠났다. 

안정현은 약 1년간 간암으로 투병하다 지난 3일 오후 1시 별세했다. 향년 63세. 

안정현은 권인하의 '사랑이 사랑을'의 작곡가로, 9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사랑과 평화, 들국화, 신촌블루스 등 걸출한 팀의 건반 연주자였다. 

또한 재즈 발라드, 펑키 록 등 폭 넓은 연주 활동으로 음악인들 사이에서 더 유명한 대중음악 연주자다. 

고인의 빈소에는 강인원, 권인하, 배철수, 박강성, 사랑과 평화, 신촌블루스, 기타리스트 타미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추가열 회장 등이 찾아와 슬픔을 토로했다. 

발인은 오는 6일 오전 8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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