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때려" 진화, 가정폭력 폭로하더니…돌연 번복 "글 잘못 올려"
작성일: 2024.08.07 09:1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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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함소원의 가정 폭력을 폭로했다가 번복했다.
진화는 6일 자신의 SNS에 피가 맺힌 자신의 얼굴 사진과 함께 "안녕하세요, 진화입니다. 함소원이 때렸다. 나는 절대 함소원이 배우라서 그런 것이 아니다. 8년 동안 너무 힘들었다. 진짜 힘들었다"고 폭로했다.
그러나 7일 진화는 "제가 오해의 글을 잘못 썼다. 함소원은 나쁜 사람이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달라. 제가 잘못 올렸다"고 번복했다.
진화는 해당 글과 함께 함소원, 그리고 자신의 딸과 행복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함소원 역시 "진화 씨도 좋은 사람이다. 놀라셨을 당신들을 위해 올린다"라고 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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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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