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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 니노미야, 16년 만에 내한…'연인' 김무준과 드라마 팬미팅

작성일: 2024.08.07 10:3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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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  ⓒgettyimages
▲ 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일본의 인기 그룹 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16년 만에 내한한다. 

TBS '블랙 페앙 시즌2(이하 블랙 페앙2)' 측은 7일 서울과 타이베이에서 드라마 스페셜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블랙 페앙'은 천재 외과 의사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엔터테인먼트 드라마로, 시즌1의 인기로 시즌2가 제작돼 현재 방송 중이다. 시즌2에는 '지우히메' 최지우가 깜짝 출연하고 '연인'에서 소현세자 역을 맡아 인기를 얻은 김무준이 주요 배역으로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극 중에서 천재 의사 아마기 유키히코를 연기하는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블랙 페앙2' 팬미팅으로 무려 16년 만의 내한을 결정했다. 서울 팬미팅에는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함께 김무준이 참석한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아라시로 2006년 '아시아 송 페스티벌'을 통해 처음 한국을 찾았고, 이후 아라시가 2차례 한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쳤다. 정식으로 내한하는 것은 무려 16년 만이라 팬들의 호응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팬미팅은 9월 14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 시청자 분들도 이 드라마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블랙 페앙2'를 통해 서울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일본에서도 '국민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아라시의 멤버로,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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