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슈가·김호중, 모자이크 굴욕 피했다…'회장님네' 본방송은 얼굴 노출
작성일: 2024.08.27 08:4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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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와 가수 김호중이 모자이크 굴욕을 면했다.
26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슈가와 김호중의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되지 않고 그대로 방송됐다.
앞서 방송 전 공개된 '회장님네 사람들' 예고 영상에서는 슈가와 김호중이 모자이크 처리되는 굴욕을 당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박술녀 한복을 입은 방탄소년단과 '미스터트롯' 멤버들의 사진과 영상에서 슈가와 김호중은 모자이크 처리가 된 것.
그러나 본방송에서 두 사람의 얼굴이 그대로 송출되면서 '모자이크 예고편'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해당 예고편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슈가는 지난 6일 용산구 한남동에서 만취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몰다 넘어진 채 발견됐다. 그는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지 17일 만인 지난 23일 경찰에 출석해 약 3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다.
또한 김호중은 지난 5월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에 있는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 그는 현재 석달 째 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으며, 내달 30일 보석 심문과 결심 공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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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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