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 “재데뷔하는 느낌…생존신고 같은 앨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엑소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백현이 컴백과 함께 화보를 발표하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10일 공개된 ‘엘르’ 디지털 프로젝트 ‘엘르 디 에디션(D Edition)’ 커버를 장식한 백현은 새 미니앨범 '헬로, 월드' 발표를 두고 "군복무를 마친 이후로도 1년 반이라는 시간이 더 흐른 만큼 재데뷔하는 느낌이 든다. 백현의 생존신고 같은 앨범일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이번 미니앨범 역시 전작에 이어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믹스된 R&B로 채운 백현은 “실용음악과를 준비했던 고등학교 시절부터 꾸준히 좋아하는 장르다. 곡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자유롭게 부를 수 있다는 점이 R&B의 가장 큰 매력이다. 내게는 일종의 게임같이 느껴지기도 하는 장르”라고 R&B 장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타이틀곡인 '파인애플 슬라이스'를 두고는 “듣는 순간 확신을 가지고 앨범을 준비할 수 있었다. 싱잉랩처럼 평소 시도하지 않은 것에 도전해 보기도 했다”라고 답하며 아티스트로서 계속 확장될 각오를 보이기도 했다.
30대에 접어든 후 본격적인 앨범 활동을 시작하는 만큼 백현은 “20대 때 스스로를 몰아붙인 결과 자연스럽게 누적된 경험들을 이제 자연스레 풀어낼 수 있는 시기가 찾아오지 않았나 싶다. 음악적으로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나만의 방식으로 풀어내고, 인간으로서는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다”라고 대답하며 성숙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3년 6개월 만에 네번째 미니앨범 '헬로, 월드'를 발표한 백현은 발표 첫날부터 자신의 전작 초동 기록을 뛰어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매일 새 기록을 경신 중이다.
최근 음악 방송으로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보인 백현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벌써 뜨겁다…빅뱅, K팝 기강 잡을 '왕의 귀환'[초점S]
2026-08-13
-
입대 공백 안 무섭다…'유닛' 돌파구 찾은 세븐틴, 군백기 활용의 좋은 예[초점S]
2026-08-13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추천 콘텐츠
-
벌써 뜨겁다…빅뱅, K팝 기강 잡을 '왕의 귀환'[초점S]
2026-08-13
-
입대 공백 안 무섭다…'유닛' 돌파구 찾은 세븐틴, 군백기 활용의 좋은 예[초점S]
2026-08-13
-
온유 측 '주사이모' 의혹 경찰조사 "의심할 정황 없었다"[공식]
2026-08-13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