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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다' CP "최강희 섭외 위해 모든 방법 동원…기대 컸다"

작성일: 2024.10.10 14:2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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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희. 제공| KBS
▲ 최강희.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영화가 좋다' CP가 배우 최강희를 MC로 섭외한 과정을 밝혔다. 

이선희 CP는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영화가 좋다' 기자간담회에서 "최강희를 섭외하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했다"고 말했다. 

'영화가 좋다'는 2006년부터 방송되고 있으며, 다양한 국내외 영화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작품 속 숨은 재미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약 18년간 방송된 '영화가 좋다'는 처음으로 KBS 소속 아나운서가 아닌 최강희를 MC로 내세우며 신선함을 더한다. 

이선희 CP는 "저희 프로그램 개편에 대해 말씀드리면, 원래 저희가 3~4달 정도 개편을 준비를 해서 진행했다. 다양한 아이디어 가운데, 담당 작가가 최강희 님은 '어떠실까요?'라는 의견을 냈을 때, 전체 제작진이 와주시기만 하면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당시에 최강희 님이 소속사가 없어서 모든 루트를 통해서 접촉을 했다. 잘 진행이 되고, 이후에 소속사도 너무 좋은 곳으로 가셨다. 첫 촬영 때 송은이 대표님도 오셨다"고 했다. 

또한 최강희를 섭외한 이유에 대해서는 "최강희 님이 CBS에서 영화 음악을 진행하고 계신다.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계신다. 최강희 님 버전의 영화 프로그램, 영화적인 해석이 궁금했다. 이 분을 통하는 영화 프로그램은 어떻게 나올까 기대가 되는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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