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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후폭풍에 2인조 된 FT아일랜드, 팬미팅도 취소 "기다려주신 팬들 죄송"

작성일: 2024.10.29 16:0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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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열리는 FT아일랜드 콘서트 '펄스' 포스터. 제공|FNC엔터테인먼트
▲ 6월 열리는 FT아일랜드 콘서트 '펄스' 포스터. 제공|FNC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FT아일랜드가 최민환의 활동 중단으로 2인 체제로 팀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팬미팅 행사를 취소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9일 위버스를 통해 “11월 23일 진행 예정이었던 FT아일랜드 ‘2024 프리학교 프리한마음 체육대회’ 취소 및 환불 관련 안내드린다”라고 행사를 취소한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기다려주신 프리마돈나(팬덤명)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고 사과했다.

FT아일랜드는 23일 팬미팅인 ‘프리학교 프리한마음 체육대회’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었으나 최민환의 활동 중단으로 행사 개최를 취소했다. 다만 페스티벌 등은 최민환 대신 드럼 세션으로 대체해 이홍기, 이재진만이 무대에 오르기로 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29일 " 잠정적으로 2인 체제(이홍기, 이재진)로 활동을 이어 나가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최민환은 전처 율희의 폭로로 부적절한 업소에 출입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데뷔 이후 최대 위기에 처했다. 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출연해왔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데 이어, 활동 전면 중단에 들어간다.

최민환의 활동 중단으로 FT아일랜드는 2인 체제로 활동한다. FNC는 "11월 2일 일정부터 드럼 포지션은 세션으로 대체되며, 이홍기, 이재진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차질 없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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