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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상' 사강, 아픔 딛고 '나미브'로 본업 복귀…고현정 동생 된다[공식]

작성일: 2024.11.11 08:2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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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강. 제공| 점프엔터테인먼트
▲ 사강. 제공| 점프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사강이 '나미브'에 출연한다. 

11일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사강은 지니 TV 오리지널 '나미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고현정)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려운)가 만나 각자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사강은 극중 스타 제작자 강수현의 여동생인 강주현 역을 맡는다. 강주현은 바쁜 언니를 대신해 어머니를 모시는 인물로,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여린 마음을 가진 캐릭터이다.

사강은 그간 드라마 '인어 아가씨', '왕의 여자', '발칙한 여자들', '너와 나의 경찰수업', '봄이 오나 봄',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 '우아한 친구들' 등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탈한 성격으로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사강은 12일 방송되는 SBS Plus·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 출연하는 등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사강은 지난 1월 남편상을 당했다. 그는 2007년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두 딸을 얻었으나, 갑작스러운 남편상으로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나미브'는 오는 12월 23일 오후 10시에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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