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미' 이민기, 한지현 앞에서 첫 미소…미묘한 변화 포착[오늘TV]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이민기가 한지현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웃기 시작한다.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페이스미’(극본 황예진, 연출 조록환) 6회에서는 차정우(이민기)가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며 극에 활력을 더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우와 이민형(한지현)이 포장마차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나 레스토랑에서는 음식을 앞에 두고 정색하고, 김석훈(전배수)과는 언짢은 대화를 주고받는 모습이 그려져 이들 앞에 놓인 상황을 궁금케 한다.
정우는 처음으로 민형에게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던 옛 여자친구와 관련해 자신의 진심을 드러낸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무표정한 태도로 일관하던 그가 이야기 도중 미소를 짓는다. 민형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그에게 무슨 변화가 일어난 것일까.
그런가 하면 엄마 윤서희(양소민) 앞에서는 건조한 말투로 툭툭 내뱉고는 간단한 인사만 나눈 뒤 자리를 벗어나려고 한다. 이에 서희가 정우의 심기를 건드리는 말로 두 사람의 언쟁은 시작된다. 이로 인해 결국 정우는 자리를 뜨고, 석훈은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따라 나간다. 이후 두 사람은 서희와 서먹해진 이유 중 하나인 옛 여자친구 이야기를 꺼내며 옥신각신한다.
정우가 민형과 서희에게 상반된 태도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우가 과연 마음 속에 깊이 자리잡은 전 여자친구에 대한 아픔을 딛고 자신의 내면 성형을 어떻게 치유해 나갈지 그 과정에 관심이 모아진다.
뿐만 아니라 정우와 민형은 이진석(윤정일)의 집앞에서 만나게 된다. 자신의 여자친구 죽음에 얽힌 진실과 자신을 겨냥하는 의도를 파헤치려는 정우와 친오빠 진석의 행방을 쫓는 민형의 심장을 조여오는 추적은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추천 콘텐츠
-
김준호♥김지민, 딸 원했는데…2세는 '아들'이었다 "진짜일 리 없어"
2026-08-20
-
엔하이픈 "6인 체제 첫 앨범, 멤버 수보다 '좋은 결과물'에 집중"
2026-08-20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무혐의…"증거 불충분"
2026-08-20
-
'컴백' 엔하이픈 제이 "새 앨범, '커리어 최고' 자부…확신 있어"
2026-08-20
-
장윤정, 27년 만에 심경 고백 "비 쫄딱 맞고 센 척…어제 일처럼 기억나"
2026-08-20
-
하영 차기작 '승산', '증조부 친일 논란' 직격탄에 결단 내릴까…"사안 엄중, 다각도 논의 중"[공식]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