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퇴사 후 토크쇼로 첫 공식석상…심경 밝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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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어도어 사내이사 사임으로 하이브를 떠나겠다는 뜻을 밝힌 후 토크쇼에 출연한다.
한화손해보험에 따르면 민희진 전 대표는 12월 6일 오후 8시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토크 콘서트 ‘장르가 된 여자들’에 연사로 참여한다.
민 전 대표는 ‘기획자 민희진, 경계를 넘어 K팝 장르가 되다’라는 주제로 관객과 이야기를 나눈다. 해당 토크쇼는 신청자에 한해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시청 가능하다.
이번 토크쇼는 그가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사내이사직을 사임한 후 첫 공식석상이다. 마이크를 쥘 때마다 파격 발언을 이어온 민희진 전 대표가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민희진 전 대표는 하이브와 경영권 탈취 의혹으로 시작된 분쟁을 이어오고 있다. 하이브는 민 전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민 전 대표는 갈등의 원인은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이라고 맞섰다.
하이브와 분쟁 끝에 민 전 대표는 지난 20일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룹 아일릿의 소속사인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 최윤혁 부대표 등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 또한 빌리프랩을 상대로 5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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