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HA 케이지, 팀 탈퇴 선언…JYP "이견 있어, 향후 절차 따라"[공식입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JYP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걸그룹 비춰(VCHA) 멤버 KG가 팀 탈퇴를 선언했다.
KG는 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장문의 글을 남겨 특정 스태프로부터 학대 사건을 겪었다고 주장하며, JYP와 계약을 해지하고 비춰를 탈퇴하기로 결정하고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내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은 환경"이라며 "한 멤버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게 하고 섭식 장애를 조장하고 멤버가 자해하게 만드는 환경을 지지하지 않는다"고도 썼다.
KG는 "5월에 이같은 결정을 내리고 계약 해제를 기다리고 있다. 진정 사랑하는 비춰에 남아있는 친구들이 걱정된다"며 강도 높은 업무에 비해 급여가 적고 빚이 누적됐다고도 주장했다.
이 가운데서도 그는 "아름다운 순간도 있었다. 저를 믿어준 박진영, 회사 경연진과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JYP엔터테인먼트는 "아직 내용을 직접 송부 받은 게 없어 확인 중이다. 다만 해당 상황에 대해서는 대리인 등을 통해 의견을 나눠 왔는데 이견이 있었던 측면이 있다. 향후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비춰는 JYP와 유니버설 뮤직 그룹 산하 레이블 리퍼블릭 레코드가 협업한 프로젝트 ‘A2K’를 통해 결성된 6인조 글로벌 걸그룹이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귀경길은 휘브 노래와 함께"…훈훈한 추석 인사 공개
2026-09-27
-
빅오션, UN 총회 기간 디지털 플래그십 행사서 스피치·공연 선사…전 세계 눈길 사로잡았다
2026-09-27
-
유튜버 탈세 의혹 이 정도였나…세무당국, 17명에 239억 추징 '인당 14억'
2026-09-27
-
9살 딸 공개한 '차예련♥' 주상욱, '차장금' 반전에 셰프들 "비상"('냉부해')
2026-09-27
-
곽범 "고정만 8개… 유재석·강호동도 스케줄 조정해줘" 섭외 거절 안하는 이유('전참시')
2026-09-27
-
"어머니 나 왔소" 박서진父, 31년만의 선상제…먼저 간 두 子 떠올리며 '눈물'('살림남')
2026-09-27
추천 콘텐츠
-
"귀경길은 휘브 노래와 함께"…훈훈한 추석 인사 공개
2026-09-27
-
남편이 찍어준 "합법적 바람"…조인성 끌어안은 사업가 ♥아내 인증 '화제만발'[이슈S]
2026-09-27
-
빅오션, UN 총회 기간 디지털 플래그십 행사서 스피치·공연 선사…전 세계 눈길 사로잡았다
2026-09-27
-
'박정은♥' 한상진, 여자농구金에 감격 "대한농구만세 해냈다! 장하다!"
2026-09-27
-
'한국의 오타니' 하현승, 유재석과 만났다…"설레는 키 차이" 듬직
2026-09-27
-
"급X 아니라 급체", 김주하, 7년만에 해명한 방송사고 위기…복통에 땀범벅→앵커 교체[이슈S]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