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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은퇴설 해명 "가벼운 마음으로 포털 프로필 삭제…일이 너무 커져"('라스')

작성일: 2024.12.11 16:1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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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연수. 출처| '라디오스타' 유튜브 캡처
▲ 하연수. 출처| '라디오스타'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하연수가 은퇴설에 대해 해명했다. 

11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하연수 검색해도 안 아노는 이유?'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하연수는 "저는 무슨 특집인지도 모르는데 ('라디오스타'에서) 불러주신 거다. 저 지금 한국에서 활동을 안 하고 있는데, 일본에서 비행기를 타고 왔다. 안 그러면 일본에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연수는 "처음에 사실 일본에 미술 유학을 가려고 했다. 현지에 가서 알아봤는데 학비가 1억 5000만 원 이상인 것이다. 너무 비싸서 회사를 알아보기 시작한 것"이라고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배운 게 도독질이라고, 그러면서 시작하게 된 거다"라고 했다. 

▲ 하연수. 출처| '라디오스타' 유튜브 캡처
▲ 하연수. 출처| '라디오스타' 유튜브 캡처

또한 장도연은 하연수의 은퇴설을 언급했다. 이에 하연수는 "어쨌든 제가 일본으로 떠났다. 그게 대학을 가든 다른 일을 하든. 제가 사실은 눈에 띄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프로필을 지웠다. 근데 그게 너무 일이 커진거다"라며 "'하연수 은퇴'라고 하더라. 아닌데. 저는 혼자 가볍게 지웠다가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하연수는 아직까지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복구하지 않았다며 "(한국) 소속사 찾는다. 연락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한국 활동을 병행을 하는 이유가 일본 활동에 자리가 잡혀서 여유가 있고, 시간도 컨트롤 할 수 있어서냐"라고 했고, 하연수는 "그렇다. 저 일본에서 광고도 찍고 많이 알려졌다"고 말했다. 

하연수는 2022년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이후 그는 일본에서 배우 활동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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