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아빠 된 양준혁, 늦둥이 딸 최초 공개 "드디어, 세상이 달라 보여"
작성일: 2024.12.12 08:2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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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양신’ 양준혁이 55세에 얻은 늦둥이 딸을 공개했다.
양준혁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55세에 아빠가 됐다”라고 갓 태어난 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양준혁은 세상 빛을 막 본 아이를 안고 감격의 미소를 짓고 있다. 아내 역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양준혁은 “느지막이 낳은 첫 아이라 너무 기쁘고 세상이 달라져 보인다. 지금까지도 열심히 쉼 없이 달려왔는데 새로운 목표가 또 생겼다”라고 했다.
이어 “이젠 내 가족을 위해 전력 질주하겠다. 예쁜 딸아이 잘 키우겠다”라고 밝혔다.
또 양준혁은 “많이들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팔팔이 엄마 사랑해”라며 “팔팔아, 네 뒤에는 든든한 아빠가 있다. 팔팔하게 자라거라 내 딸”이라고 감격을 전했다.
양준혁은 2021년 19세 연하 박현선과 결혼을 알렸다. 지난 8월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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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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