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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前남편 최민환 "성매매 안해" 해명에 무대응…담담 일상 사진 공개

작성일: 2024.12.19 11:4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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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희. 출처| 율희 SNS
▲ 율희. 출처| 율희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성매매 의혹에 대해 억울함을 드러낸 가운데, 전 아내인 율희가 무대응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율희는 19일 개인 계정에 "자기 전에 씻고 마스크팩. 괄사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지을 게재했다. 

이에 앞서 18일 전 남편 최민환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소속사 관계없이 한 마디만 쓰겠다. 회사에 소속돼 있다보면 또 그룹에 속해 있다보면 저의 입장보다는 지킬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낀다"라며 "언론에 나왔듯이 성매매 한 적 없고,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가 나왔는데 안 한 것을 어떻게 증명할까요. 그래서 더 할말이 없었다"고 성매매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최민환은 "녹취록에 나왔던 호텔, 모텔도 당시 혼자 있고 싶어서 간 거였고 이걸 믿어달라고 하는 것도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라며 "정확하게 증거가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 미안하다. 저도 어찌 말할 방도가, 변명할 방도가 없었다. 진짜 아니라는 것만 알아주면 좋겠다. 그리고 저 숨고 도망갈 생각도 없다"고 밝혔다. 

앞서 율희는 최민환의 성매매 업소 출입 의혹을 제기하는 녹취록을 공개했다.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민환이 업소 출입을 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고, 해당 녹취록에는 최민환이 업소 관계자인 한 남성과 통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율희는 최민환이 가족들 앞에서도 자신의 신체 부위를 만졌다며 "가족들 앞에서 몸을 만진다든지 가슴에 돈을 꽂는다든지"라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경찰은 국민신문고에 올라온 최민환 관련 민원을 접수하고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으나,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최민환과 율희는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으나, 2023년 12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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