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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송민호, 부실 근무 의혹 속 오늘(23일) 소집해제…경찰 내사 착수

작성일: 2024.12.23 08:1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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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민호. ⓒ스포티비뉴스DB
▲ 송민호.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위너 송민호(31)가 사회복무요원 부실근무 의혹 속 소집해제된다.

서울 마포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송민호는 23일 대체복무 소집해제로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송민호는 대체복무 소집해제 6일을 앞두고 부실근무, 출근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송민호는 3월부터 서울 마포주민편익시설로 근무지를 이동한 후 제대로 출근을 하지 않았고, 복무 시간도 지키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송민호는 근무지에 가끔씩 나타나 사인을 몰아서 하고 사라졌는데도 출근부에 도장을 찍는 등 출근을 조작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해당 의혹이 불거진 후 국민신문고에는 송민호의 상습 출근 조작 의혹을 조사해달라는 민원이 접수됐고, 서울 마포경찰서는 송민호의 부실근무 의혹에 대해 최근 입건 전 조사(내사)에 들어간 상태다.

송민호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복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라면소도 “다만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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