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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무겁고 힘들어" 영제이, 9개월 만에 사생활 논란에 사과

작성일: 2025.01.01 22:12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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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트절크 영제이. 제공| 엠넷
▲ 저스트절크 영제이. 제공| 엠넷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의 영제이가 자신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영제이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 해당 글 속에서 그는 사생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영제이는 "그동안 기다려주신 모든 분께 인사하고 싶어 오랜만에 글을 써보게 됐다. 우선 제 개인적인 일로 여러분의 심려를 끼친 점 죄송하다. 오랜 기간 활동해온 만큼 여러분 사랑을 많이 받아왔기에 그만큼 실망과 걱정하셨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자 친구와는 서로 의지하며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저희 만남으로 저와 팀을 사랑해주신 여러분 마음을 혼란스럽게 해드려 죄송하다. 언제나 예쁘고 멋진 모습만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게 되어 저 역시 너무나 마음이 무겁고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냈다"라고 적었다.

영제이는 "이번일로 팀의 리더로서 제가 맡은 위치에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다짐하고 또 다짐하겠습니다"라고도 말했다. 

해당 글은 영제이가 현재 여자 친구가 미성년자이던 시절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폭로와 관련된 것.  해당 논란은 지난 해 4월 불거졌고, 당시 영제이는 "교제 중인 것은 사실이나 성인이 된 후 부모님 허락을 구한 후 교제를 시작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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