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댁' 박은지, 산불 피해에 "큰 화마에 뒤덮여, 빠르게 진압되길 기도"
작성일: 2025.01.10 17:1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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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LA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상황을 전했다.
박은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살고 있는 LA가 큰 화마에 뒤덮였다. 불과 강풍이 빠르게 진압되길 바란다. 기도해주세요"라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아직도 불길이 잡히지 않은 듯 거대한 검은 구름이 피어오르는 모습이 담겨 있어 충격을 더한다.
지인들 역시 박은지의 안부를 물었고, 박은지는 "저희는 안전하다. 빨리 불이 잡히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주변에 피해가 크다"라고 답했다.
앞서 미국 로스렌젤레스(LA)에서 산불이 발생해 강풍으로 사흘 째 진압되지 못하고 확산되고 있다. LA 전역에서 약 18만명이 대피령을 받았으며, 패리스 힐튼, 박찬호 등 유명인들이 거주 중인 부촌에서도 주택 전체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편 박은지는 MBC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2018년 두 살 연상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2021년 11월 첫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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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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