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2' 이주실, 80세로 별세…위암 투병 3개월 만
작성일: 2025.02.02 17:23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주실이 위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80세.
소속사 일이삼공 컬처에 따르면 이주실은 2일 오전 10시께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11월 위암 판정을 받고 투병한 지 약 3개월 만으로 전해졌다.
고 이주실은 1993년 유방암 3기 진단을 받고 시한부 선고까지 받았으나 13년에 이르는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고 활발히 연기활동을 펼쳐 왔다.
1944년생인 이주실은 1964년 연극 무대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하다 매체 연기로 영역을 넓혔다. 영화 '약장수', '명량', '부산행', '사바하', 드라마 '전원일기', '경이로운 소문' '현재는 아름다워', '경이로운 소문'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2023년에는 '오마주'로 들꽃영화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이주실은 최근까지도 여러 작품에서 활발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9월 종영한 KBS2 주말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 출연했고,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에서는 황준호(위하준) 모친 역으로 등장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엑소 출신 타오, 아내 뺨 때렸다고?…원본 공개되자 '반전'[이슈S]
2026-08-12
-
'증조부 친일 의혹' 하영 "무지한 상태로 자랑처럼…반성하고 사과한다"[종합]
2026-08-12
-
하영, 인터뷰 취소→뒤늦은 자필 사과 "부끄럽게도 무지했다"
2026-08-12
-
[속보]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 자필 사과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전문)
2026-08-12
-
하영, 증조부 친일 의혹에 13년 전 글 재조명 "친일했겠지…XX 더럽다"
2026-08-12
-
박은빈, 원로배우다운 30주년 스케일 "기념 앨범 발매, 직접 작사"
2026-08-12
추천 콘텐츠
-
러블리즈 케이, 여행의 설렘을 청량한 목소리로...16일 신곡 '함께 떠나볼까' 발표
2026-08-12
-
지코, 공연 한달 앞두고 홍콩 콘서트 취소 "불가피한 사정"[공식]
2026-08-12
-
엑소 출신 타오, 아내 뺨 때렸다고?…원본 공개되자 '반전'[이슈S]
2026-08-12
-
‘랭킹송: 건강한가요’ 재하, 노래부터 사연 소개까지 ‘만능캐' 활약
2026-08-12
-
"쇼콘의 감동 그대로" 앤더블, 팬송 '해피앤드' 스페셜 비디오 공개
2026-08-12
-
데이식스→나카시마 미카, 'XMF 2026' 합류...2차 라인업 공개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