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바다 인스타그램
▲ 출처|바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바다가 SES 완전체 한복 사진을 공개하며 새해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끈다. 

바다는 설 당일인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SES 3인의 한복 사진을 게대하고 "2025년!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 당신이 일어'설날'입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행복한 한해 되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기 다른 분위기의 한복을 차려입은 SES 멤버 슈, 바다, 유진이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과거 사진인 듯 앳된 세 멤버의 한복 사진이 추억을 되새기게 한다. 바다가 한때 불거졌던 멤버 슈와 불화설 이후 SES 완전체 사진을 거듭해 공개하고 있는 점에서도 시선이 쏠린다. 

팬들은 "우와 언제 찍은 사진이에요" "다들 너무 푸릇했던 시절", "합성이어도 이 순간만큼은 찐으로 행복하다"며 추억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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