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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트롯' 장민호·이찬원 "매일 1시간씩 통화하는 사이, 함께면 무조건 하겠다고"

작성일: 2025.02.04 14:5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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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민호 이찬원 ⓒ곽혜미 기자
▲ 장민호 이찬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장민호와 이찬원이 ‘잘생긴 트롯’에서 2MC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장민호, 이찬원은 4일 서울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잘생긴 트롯’ 제작발표회에서 “한 시간씩 통화하는 사이”라고 밝혔다.

연출을 맡은 황다원 PD는 “이찬원 씨와 장민호 씨는 매일 한시간씩 통화할 정도로 친하다. 기획안을 드리기 전에 장민호 씨가 한다고 하니까 이찬원 씨가 바로 하겠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장민호는 “(이)찬원씨랑 2MC로 프로그램을 같이 하는 건 처음이다. 처음에 섭외가 왔을 때 툴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김준호 씨만 정해져 있을 시기에 배우분들이랑 같이 한다는 얘기를 듣고 전화만으로 회의와 회의를 거듭하다가 결정을 했다. 2MC인데 한 명을 이찬원 씨로 생각한다고 해서, 제가 바로 이찬원 씨한테 전화를 걸었다”라고 했다.

이어 “그랬더니 ‘난 형이랑 하면 무조건 하겠다’고 얘기가 나왔다. 찬원 씨랑은 MC적인 코멘트는 나오지 않고 이미 프로그램을 많이 했고, 노래도 함께 많이 해서 MC는 그냥 이름만 갖다 붙인 느낌이고 같이 경연을 하는 느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장민호는 “12명의 분들의 노래 실력부터 의상, 무대 에티켓까지 트로트에 점점 맞춰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저희 뿐만 아니라 시청자 분들도 굉장히 흡족하실 것”이라고 했다.

‘잘생긴 트롯’은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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