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송대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 마련…9일 발인
작성일: 2025.02.07 14:0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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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수 고(故) 송대관의 빈소와 장지가 마련됐다.
송대관은 7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향년 79세.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11시로 예정돼 있으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송대관은 컨디션 난조로 전날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이날 오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병원에서 갑자기 연락을 받았다"라며 지병이 있었다는 설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 별다른 지병은 없었다"고 밝혔다.
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해 1975년 '해뜰날'로 히트를 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후 '네박자', '유행가', '차표 한장', '큰소리 뻥뻥'. '정 때문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고(故) 현철, 태진아, 설운도와 함께 한국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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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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