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 주짓수 미리 보기] 76kg 이상급 준결승전 <김봉조 vs 마크 부조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27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리는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브라질리언주짓수 챔피언십 파이널(SPYDER Invitational BJJ Championship Final, 스파이더 BJJ 챔피언십)은 한국 최초 초청 방식 브라질리언주짓수 상금 대회다. 토너먼트로 76kg급과 76kg 이상급 최강자를 가린다.
76kg급 준결승전에서 채완기(비스트 짐)와 장인성(와이어 주짓수), 이바름(팀 루츠)과 조영승(존 프랭클 주짓수)이 맞붙는다. 76kg 이상급 준결승전에서 김봉조(KJ 리스펙트)와 마크 부조빅(동천백산 유술회 본관), 정호원(존 프랭클 주짓수 평택)과 이대웅(존 프랭클 주짓수 관악)이 경기한다.
결승전에 진출할 주지떼로는 누구일까? 이 대회는 27일 오후 12시 50분부터 SPOTV가 생중계한다.
○ 김봉조의 출사표
군 입대를 연기했다. 이 대회 끝나고 다시 입대를 타진하겠다. 마크 부조빅이 나보다 띠가 높아 부담이 없다. 하던 대로 하면 이길 수 있다. 힘에서는 밀릴 수 있지만 기술에서는 모른다. 패스는 막을 것 같다. 따로 작전은 없다. 평소 내 스타일로 풀어 나갈 것이다. 가장 자신 있는 라소 가드로 해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부조빅이 힘이 세더라도 패스를 막을 수 있고 스윕도 자신 있다.
○ 마크 부조빅의 출사표
어떤 대회든 우승하기 위해 출전한다. 내겐 이번도 큰 도전이다. 도복 주짓수 훈련을 많이 했다. 정호원이 강력한 적수다. 체격도 좋고 기술도 탄탄하다.
△ 무림 통신 박성진 기자 예상
76kg 이상급에서 판을 흔들 선수는 마크 부조빅이다. 부조빅은 레슬링을 기반으로 강력한 테이크다운과 가드 패스를 주 무기로 하는 선수다. 말 그대로 상대의 방패를 뚫어 버리는 창을 가지고 있는 선수.
여기에 맞서는 김봉조는 이번 대회 참가자 가운데 최연소 선수로, 라쏘 가드를 특기로 한다. 톱 포지션에서 경기를 피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강력한 레슬러인 부조빅을 상대로 김봉조가 가드 세팅을 얼마나 견고하게 하느냐가 이번 경기의 포인트다.
객관적인 예상에서는 부조빅의 우세를 점치는 쪽이 많지만 의외로 노기(No Gi)에 특화된 부조빅의 레슬링이 김봉조의 라쏘 가드에 막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부조빅의 창이냐, 김봉조의 방패냐.

■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브라질리언 주짓수 챔피언십 파이널 대진
[스페셜 매치(도복 10분)] 최용원(KJ/와이어 주짓수) vs 아오키 신야(일본)
[스페셜 매치(노기 7분)] 함서희(팀 매드) VS 이은미(KJ/와이어 주짓수)
[76kg급 준결승전] 채완기(비스트짐) VS 장인성(KJ/와이어 주짓수)
[76kg급 준결승전] 이바름(팀 루츠) VS 조영승(존 프랭클 주짓수)
[76kg 이상급 준결승전] 김봉조(KJ/리스펙트) VS 마크 부조빅(동천백산 본관)
[76kg 이상급 준결승전] 정호원(존 프랭클 주짓수 평택) VS 이대웅(존 프랭클 주짓수 관악)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