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도망가고 싶었다" 차주영, '원경' 타이틀롤 부담감 토로 ('유퀴즈')
작성일: 2025.02.19 22:10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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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차주영이 드라마 '원경'의 타이틀롤에 대한 심적 부담감을 털어놓았다.
19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더 블럭'에는 배우 차주영이 출연했다.
차주영은 "'원경'의 주연으로 캐스팅 됐을 때의 심경을 묻는 질문에 "난리가 났었다. 정말. 너무 하고 싶었다. 바로 하자고 해주셨다. 저한테 이렇게 큰 역할과 자리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렸다"라면서도 "내가 담기에 너무 큰 역할을 맡았나라는 생각을 솔직히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현장에서 도망가고 싶었다. '나 믿고 따라와'라며 배포있게 시작은 했는데 나도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더라"라고도 전했다.
차주영은 "친할머니가 민씨 집안 할머니다. 원경왕후도 민씨였다. 제 기억 속 할머니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흉내낼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답이 없을 떄마다 '할머니 도와줘'라는 마음으로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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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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