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지석진, 지예은 두 번 울렸다…"혹시 마음에 아픔 있을까봐"

작성일: 2025.03.06 18:35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지예은(왼쪽), 지석진. 출처|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 캡처
▲ 지예은(왼쪽), 지석진. 출처|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겸 방송인 지예은이 지석진에게 감동을 받았다고 밝히며 또다시 눈물을 보였다. 

지난 4일 지예은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 콘텐트 '지멋대로 식탁'에는 지석진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지석진은 "충주 지씨 우리 예은이가 뭐 한다고 해서 제가 뛰어왔다"라며 "예은이 네가 해서 나온 거다"라고 '충주 지씨' 의리를 보여줬다. 

특히 지석진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지예은이 무분장을 했던 것을 회상하며 "'런닝맨'이 거칠지 않나. 처음에 와서 무분장을 했는데 갑자기 독한 분장을 했으니 혹시 마음에 아픔이 있을까봐 녹화 끝나고 집에 가서 전화했다. '너 괜찮니? 사람들이 되게 좋아할거야'라고 했다"고 밝혔다.

▲ 지예은, 지석진. 출처|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 캡처
▲ 지예은, 지석진. 출처|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 캡처

이에 지예은은 "근데 진짜 눈물이 나더라. 그때 전화 받고 울었다. 감동받아서"라며 "지금도 울 것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예은은 "그때 감정이 떠오른다. 선배님한테 전화가 온다는 게 감동이었다. 너무 따뜻하시다. 진짜 가족이 된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지석진은 "이건 제가 감동을 준 게 아니다. 쟤가 유난히 눈물이 많다"고 했고, 지예은은 "너무 참고 싶은데 안된다. 갱년기인가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지예은은 최근 방송된 '런닝맨'에서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다"라며 "인생이 재미가 없어서 술을 마신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