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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 '치매' 전남편 브루스 윌리스 '포옹' "칠순 축하"

작성일: 2025.03.21 16:4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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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 출처|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데미 무어가 전남편 브루스 윌리스의 70살 생일을 축하했다. 

데미 무어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브루스 윌리스와 다정하게 끌어안고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며 "생일 축하해 BW. 우린 당신을 사랑해"라고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BW는 브루스 윌리스의 애칭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가 다정하게 포옹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가족과 지인들이 브루스 윌리스를 가운데 두고 나란히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62살인 데미 무어는 1987년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 13년의 결혼생활로 세 딸을 얻었으나 2000년 공식 이혼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후 데미 무어는 16살 연하 애쉬튼 커처와 결혼했다 이혼했고, 브루스 윌리느는 현재 아내인 에마와 결혼해 12살 10살의 두 딸을 뒀다. 2022년 은퇴를 선언한 브루스 윌리스는 실어증과 치매 증세를 겪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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