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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대상’, 황정음 연기상…드라마+예능 모두 빛났다

작성일: 2016.09.02 17:26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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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3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연기상을 수상한 황정음.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제43회 한국방송대상’은 드라마와 예능이 모두 빛나는 시상식이었다.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4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한 주인공은 다름아닌 SBS ‘한국형 전투기 KF-X 핵심기술 이전 거부 및 연속보도’였다.

예능에서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 연예오락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고, KBS ‘1박2일-하얼빈을 가다’ 편이 버라이어티 작품상을 받았다. 중단편드라마 TV부문에서는 KBS2 ‘태양의 후예’와 MBC ‘그녀는 예뻤다’가 공동수상했다. 장편드라마 부문은 SBS ‘육룡이 나르샤’가 차지했다.

▲ '제43회 한국방송대상'에서 가수상을 수상한 국카스텐 하현우. 사진|한희재 기자
개인상 수상에서는 홍윤화와 국카스텐 하현우가 각각 코미디언상과 가수상을 받았다. 황정음은 연기자상을 품에 안았다. 이 뿐만 아니라 이순재의 절친이자 2만 4000여 시간의 최장 방송을 기록한 성우 오승룡이 공로상을 수상했고, SBS ‘궁금한 이야기Y’의 김석훈이 진행자 개인상 부문 진행자상 트로피를 수상했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는 다양한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하공연으로는 가수 거미와 더원, 마마무, 기현(몬스타엑스) 등이 나섰으며, 이순재, 장미희, 조재현, 도지원, 박해미, 왕빛나, 전효성, 공현주, 강민혁, 공승연, 이수민, 육중완, 황석정 등이 시상자로 나서 시상자들에게 축하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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