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겹경사에 또 겹경사 터졌다…1000만 유튜버→백상 최우수연기상 후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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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아이유에게 겹경사가 연달아 터졌다.
아이유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여주인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제주도에서 나고 자란 요망진 여주인공 애순이의 10대와 20대를 그려낸 아이유는 그 딸인 금명까지 1인2역을 소화하며 '배우 아이유'의 존재감을 분명히 새겼다. 그리움으로 추억하게 되는 옛 시절, 눈물나는 모녀의 이야기, 절로 응원하게 되는 우여곡절의 성장기, 그리고 애틋한 사랑이야기까지. 한 작품 속에서 다채로운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고 눈물샘까지 제대로 자극해 버렸다.
덕분에 '폭싹 속았수다'는 1~4막이 공개된 4주 내내 콘텐츠 화제성을 독식하다시피 했고, 아이유 또한 뜨거운 화제성 속에 내내 주목받았다. 넷플릭스에선 오늘의 대한민국 톱10 시리즈 1위를 놓치지 않았고, 글로벌 톱10 시리즈(비영어) 부문에서도 내내 상위권을 지켰다. 마지막 4막 공개 뒤에는 60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시리즈(비영어) 3위에 오르기까지 했다. 한국을 비롯해 볼리비아, 칠레, 모로코, 필리핀,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총 39개 국가에서 톱10 리스트에 올랐다.
K팝 스타로도 한국은 물론 세계 무대에서도 사랑받은 아이유의 인기에도 가속도가 붙었다. 그 지표 중 하나인 유튜버 구독자도 폭발, 아이뉴는 6일 1000만 유튜버에 등극했다. 이날 오후 기준 아이유 공식 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의 구독자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아이유는 해당 순간을 포착한 '1000만 유튜버 이지금"이라는 쇼츠를 게재하고 다이아몬드 버튼을 받게 된 순간의 실시간 리액션을 담아 경사를 자축했다. 모니터를 통해 이를 지켜본 아이유는 "천만 구독자 달성!"을 외치며 놀라워했다. 그는 "천만이 훌쩍 넘은 구독자를 보유한 다이아 버튼 보유 유튜버가 됐다. 더 재밌는 컨텐츠 많이 만드는 천만 유튜버가 되겠다"고 인사했고, 그 사이 구독자들이 더 늘자 "천만 열다섯 분의 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마무리했다.
이에 더해 아이유는 7일에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아이유는 고민시(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김태리(tvN '정년이'), 김혜윤(tvN '선재 업고 튀어'), 장나라(SBS '굿파트너') 등 쟁쟁한 배우들과 트로피를 들고 경쟁을 펼치게 됐다. 수상의 기쁨까지 안게 될 지 기대가 쏠리는 대목이다.
이에 더해 '폭싹 속았수다'는 무러 8개 부문에서 최다 후보에 오르며 2025년 최고 화제작의 위용을 뽐냈다. 아이유의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 등극 오에도 작품상, 연출상(김원석), 극본상(임상춘), 남자 최우수연기상(박보검), 남자 조연상(최대훈), 여자 조연상(염혜란), 여자 신인연기상(김태연) 등 무더기 후보를 배출했다. 이같은 기세가 오는 5월 5일 시상식에서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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