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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살아있는 미담 제조기…사비로 자립준비청년 100명 '드림하이' 초대

작성일: 2025.04.08 14:2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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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림. 제공| 아트원컴퍼니
▲ 박경림. 제공| 아트원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쇼뮤지컬 어게인 ‘드림하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경림이 끊임없는 선행 실천으로 선한 영향력의 표본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5일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 성공적인 첫 공연을 올린 쇼뮤지컬 어게인 ‘드림하이’가 본격적인 항해를 드디어 시작했다.

꿈을 그리는 ‘드림하이’라는 작품에 매료돼 기린예고 교장 역으로 직접 출연한 것은 물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한 박경림은 ‘드림하이’ 공연 티켓을 사비로 구입해 100명의 자립 준비 청년들을 초대했다. 

이날 무대는 관객들에게 공연을 처음 공개하는 날이었다. 또한 박경림이 캐스팅부터 OST, 대본 작업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한 ‘드림하이’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박경림의 자립 준비 청년 초대 소식을 들은 김은하 아트원컴퍼니 대표 겸 ‘드림하이’ 총괄 프로듀서는 박경림의 선한 영향력에 감동, “꿈꾸는 청년들에게 더 좋은 자리에서 공연을 보여주고 싶다”며 ‘좌석 업그레이드’로 선행에 동참했다.

앞서 박경림과 ‘드림하이’ 제작사 아트원컴퍼니는 OST 수익금을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드림하이’는 세븐, 김동준, 영재, 진진, 추연성, 장동우, 강승식, 윤서빈, 유권, 임세준, 김동현, 선예, 루나, 이지훈, 김다현, 정동화 등이 출연해 무대에서 꿈을 노래한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감성적 보컬 무대, 코믹함까지 곁들인 명장면으로 관객의 호평을 얻었다. 

‘드림하이’는 6월 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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