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3년 만에 단독 콘서트…'탈퇴' 라키도 합류 "멤버들과 논의"[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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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아스트로가 탈퇴한 멤버 라키와 함께 단체 콘서트를 연다.
판타지오는 14일 “멤버들과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아스트로 전 멤버인 라키에게 이번 공연에 함께하자고 제안을 해 참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아스트로는 스페셜 싱글 ‘트와일라잇’을 발표하며 단독 콘서트 ‘더 4TH 아스트로드-스타그래피’를 개최한다. 판타지오는 “아스트로 멤버들은 아로하와의 소중한 추억을 이야기하던 중 콘서트 이야기가 나왔다”라며 “아로하와 함께하는 시간을 누구보다 기다리고 원했던 만큼 아스트로 멤버들 역시 강한 의지를 보여 이번 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번 콘서트는 팀을 탈퇴한 라키가 합류한다. 판타지오는 “아스트로 멤버들과 라키의 협업을 통해 과거 아스트로와 아로하의 소중한 추억을 불러 일으킬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라키는 기존에 참여했던 곡의 무대에 아스트로 멤버들과 함께 오를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단독 콘서트가 아스트로와 라키, 아로하 모두에게 따뜻하고 의미있는 순간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식 포스터에는 세상을 떠난 문빈까지 포함해 6명의 아스트로 멤버들의 실루엣이 담겼다. 이름 역시 엠제이, 차은우, 진진, 문빈, 윤산하와 함께 라키의 이름이 '위드 라키'로 표시됐다.
라키는 2023년 2월 아스트로를 탈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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