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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최대훈 "父에 12년 후 차 사드리겠다 했는데 돌아가셔" 눈물('유퀴즈')

작성일: 2025.04.21 16:1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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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훈. 출처| '유퀴즈' 예고편 캡처
▲ 최대훈. 출처| '유퀴즈' 예고편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최대훈이 돌아가신 부친을 떠올려 뭉클함을 안겼다. 

20일 공개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공식 유튜브 계정에는 '너 뭐 돼? 학씨 아저씨로 대세가 된 배우 최대훈! 하지만 현실에서는 사실 관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폭싹 속았수다'로 큰 사랑을 받은 최대훈이 등장했다. 최대훈은 "요즘 본명보다 '학씨 아저씨'로 많이 불린다"라는 유재석의 말을 듣고 "저희 딸이 열 살인데 숙제할 때 '학씨 학씨'하고 '너 뭐 돼?'를 한다"고 밝힌다. 

이어 유재석은 최대훈에게 실제 모습은 부상길과 양관식 중 어디에 가까운지 물었다. 이에 최대훈은 "아내가 우리 남편 관식인데라고 했다"고 뿌듯해했다. 

또한 최대훈은 부친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분장을 했는데 순간 아버지의 얼굴이 지나가서 누나들이 방송을 보고 울었다"라며 "무명시절에 '아빠 12년만 기다려요. 차도 사주고 뭐도 해드릴게'라고 했는데 못 사드렸다. 만약 아버지가 계신다면 이런 꽃길만 걸어도 너무 좋아실 것"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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