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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채리나, 시험관 실패 후 쏟아진 응원에 "나는 괜찮다…너무 감사해"

작성일: 2025.04.22 14:4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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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리나. 출처ㅣ채리나 인스타그램
▲ 채리나. 출처ㅣ채리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채리나가 시험관 시술 실패 후 쏟아진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채리나는 22일 자신의 SNS에 "나는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라며 "사랑이 듬뿍 담긴 메시지들 일일히 다 답 못해드려서 죄송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세상에 따뜻하신 분들이 많아서 살만해요 진짜. 다시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채리나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채리나가 야구선수 출신 남편 박용근과 함께 시험관 시술에 재도전했으나 실패하는 모습이 담겼다.

채리나는 2019년부터 세 차례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으나 실패하자 2022년 시술을 중단한 바 있다. 방송을 통해 3년 만에 난임 센터를 방문한 채리나는 검사 후 임신 수치 0이 나오자 말을 잇지 못했고, 박용근은 채리나에게 "괜찮다"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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