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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스우파' 허니제이 "애기 엄마 되니 더 간절해져…책임감 2~3배 됐다"

작성일: 2025.05.27 11:3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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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제이 ⓒ곽혜미 기자
▲ 허니제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가 결혼과 출산 후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에스제이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엠넷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 제작발표회에서 “애기 엄마가 되다 보니 간절해졌다”라며 “시즌1 때도 최선을 다했지만 이번엔 그것보다 2~3배는 더 간절하다”라고 밝혔다.

‘스우파’ 시즌1에서 홀리뱅의 리더로 우승을 차지했던 허니제이는 ‘월드 오브 스우파’에서는 시즌1 리더들이 모인 팀 범접의 리더로 ‘한국팀’을 이끈다. 시즌1 이후 결혼과 출산을 거친 허니제이는 엄마의 책임감까지 장착했다.

허니제이는 “러브가 25개월이 지났다. 말도 잘하고 잘 크고 있다. 아무래도 국가대표가 된 건데 그만큼 부담감과 책임감이 많이 생기더라. 신체적으로 힘든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그걸 티를 안 나게 하고 싶었다.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을 진짜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애기 엄마가 되다 보니 간절해 진 게 있다. 시즌1 때도 엄청나게 간절히 최선을 다하긴 했지만 이번엔 그것보다 2~3배 더 간절하게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범접의 팀워크를 강조한 허니제이는 “10점 만점의 10점이다. 조합이 정말 좋다. 한명한명이 뚜렷하게 각자 역할을 가지고 있고 케미스트리가 정말 좋다. 시즌1에서 보셔서 많이들 아시겠지만 저희가 다른 춤을 추고 있지만 잘 맞는 부분이 있다. 서로의 춤을 알아가면서 열심히 하고 있다. 저희 멤버들이 너무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월드 오브 스우파’는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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