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장나라 배신한 대가 혹독하네 …"어딜 가는 욕먹는 남자 됐다"('라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지승현이 ‘국민 불륜남’이 된 부작용을 고백한다.
지승현은 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어딜 가든 욕먹는 남자가 됐다”라고 밝힌다.
지승현은 KBS ‘고려거란전쟁’에서 SBS ‘굿와이프’로 극과 극 인물을 연기하며 인방을 사로잡았다.
‘고려거란전쟁’에서 고려의 숨은 영웅 양규 장군으로 활약한 그는 3만 명의 백성을 구해낸 영웅 서사에 대해 “손이 얼어붙어 부딪히기만 해도 찢어졌다”고 체감 영하 10도 추위 속 진행된 야외 촬영을 되돌아보며 “평생 양규 장군 홍보대사로 살겠다”는 각오를 전한다.
‘굿파트너’에서는 장나라를 배신하는 불륜남을 연기하는 그는 “대본 보고 ‘이 대사는 방송 나가면 진짜 욕먹겠다’ 싶었다”라며 문제의 대사를 언급하고, 실제 방송 이후 어딜 가든 욕먹는 남자가 된 후일담을 전한다.
책에서 인상 깊은 명언을 메모해 두는 습관이 있다는 지승현은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니다”, “인생은 폭풍우가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도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등 인생 어록도 소개한다.
영화 ‘바람’에서 “끄지라”라는 명장면으로 스타덤에 오른 그는 유명 배우들이 거쳐 간 역할을 자신이 맡게 된 뒷얘기와 “아직도 끄지라 한 번 해달라”고 여전히 요청을 받는 사연도 공개한다.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같은 사람 맞아? 박예니, '인턴' vs '암살자(들)' 극과 극 공감대
2026-09-26
-
추석 당일에…최수종 모친상 '비보'→하희라 시모상-조하문 장모상[공식]
2026-09-26
-
형사들도 현장 보고 '무슨 생각으로'…23세女 살인 방화, 범인은 언니 前남친('용감한 형사들')
2026-09-26
-
"얼굴 시술만 수천만원" 곽범, 비주얼 가꾸는 소신…"웃음 서비스업 성의"('전참시')
2026-09-26
-
'50살' 전현무 "46살까진 결혼생각, 이젠 없다…외롭지도 않아"'[TV핫샷]
2026-09-26
-
"떠맡길 수 없어" 서은혜♥조영남, 2세 현실 고민→임신설 갑론을박에 "안 갖기로 합의"[이슈S]
2026-09-26
추천 콘텐츠
-
같은 사람 맞아? 박예니, '인턴' vs '암살자(들)' 극과 극 공감대
2026-09-26
-
'암살자(들)' 100만 돌파…추석 당일에만 42만 '1위'
2026-09-26
-
'재산 600억설' 부인한 전현무 "생각만큼 부자 아니다" 또 선긋기
2026-09-26
-
드래곤포니, 데뷔 2주년…日 정식 데뷔까지 '현재진행형' 성장
2026-09-26
-
추석 당일에…최수종 모친상 '비보'→하희라 시모상-조하문 장모상[공식]
2026-09-26
-
형사들도 현장 보고 '무슨 생각으로'…23세女 살인 방화, 범인은 언니 前남친('용감한 형사들')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