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105kg 충격 비주얼…"지방 흡입 후 요요, 살 빼고 오빠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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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개그맨 윤정수가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에 도전한다.
윤정수는 9일 105kg의 체중을 공개하고 "살을 빼고 아저씨에게 오빠로 거듭나고 싶다"라고 다이어트 의지를 밝혔다.
윤정수는 다이어트 주사, 지방 흡입 등 다양한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오히려 요요로 체중이 더 늘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지방 흡입 후에 배가 너무 딱딱해지고 딱딱해진 배가 장기를 눌러 숨쉬기가 힘들 정도로 어려움이 있다"라고 했다.
밥보다 나초가 살이 덜 찐다는 생각에 하루 한 봉지 이상 나초를 먹는가 하면,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등 잘못된 식생활 습관으로 체중이 105kg까지 늘어났다는 그는 "나이가 들고 살이 찌면서 점점 이성을 만날 기회도 줄고 진짜 아저씨가 되는 것 같다. 살을 빼고 아저씨에서 오빠로 거듭나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윤정수는 '내년부터 연애 쪽으로 많이 풀린다. 이미 여자가 들어와 있다. 3년 안에 연애, 결혼, 안정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라는 자신의 사주 풀이를 소개했다. "살이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면 확 좋아질 거다. 살 빼면 너무 잘생겨질 거다"라는 덕담에 "정확히 짚으셨다"라고 '안 긁은 복권'에 대한 자신감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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