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김태우, "한물 간 가수" 망언에 작심 발언 "리빙 레전드 보여줄게, 다 죽었어"
작성일: 2025.06.11 12:1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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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god 김태우가 '한물 간 가수'라는 주낙영 경주시장의 발언에 의미심장한 답을 내놨다.
김태우는 10일 "이 포스터 보고 나 왜 울컥했지?"라고 god가 헤드라이너로 출연하는 '2025 메가필드 뮤직 페스티벌' 포스터를 공개했다.
'메가필드 뮤직 페스티벌'은 "우리가 사랑한 그 이름 god! 그들은 여전히 최고의 아티스트이며 '메가필드 뮤직 페스티벌'의 중심입니다. 메가필드 뮤직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모실 수 있어 영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헀다.
해당 포스터를 공개한 김태우는 "갑자기 어제 너희가 느꼈을 심정이 느껴졌다. 우린 진짜 괜찮으니까 너희 맘 잘 추슬러라. 알겠냐? 상처받지 말아라"라고 팬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이어 그는 "메가필드 고맙다. 8월 30일 무대에서 왜 우리가 리빙 레전드인지 보여줄게. 모여라 애들아. 이번에 진짜 다 죽었다"라고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god가 출연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사전 무대에서 god를 향해 "한물 간 가수"라고 발언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후 "애정표현이었다"라고 해명하며 "깊은 사과 드린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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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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