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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내 얼굴·연기, 뻔하고 식상해…스스로 진부하다 느꼈다"

작성일: 2025.06.25 21:3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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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근영. 출처ㅣ문근영 인스타그램
▲ 문근영. 출처ㅣ문근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문근영이 디렉터스컷 수상 이후 늦은 소감을 전했다.

문근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참 전의 사진을 이제야 올리네요"라며 '지옥' 시즌2로 디렉터스컷을 수상하며 받은 트로피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어느새부턴가 제 스스로 진부하다 느낄 때가 많았었습니다. 얼굴도 연기도 뻔하다 식상하다 느껴지는. 그런 저에게 새로운 열굴을 찾아주신 연상호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함께 촬영해 주신 스텝분들, 배우분들께도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문근영은 "저 스스로는 무한하다 믿습니다. 그렇게 믿어주시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그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재밌게 연기하는 배우 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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