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전남편과 유학 간 쌍둥이 子 만난다 "안쓰럽고 미안하고 대견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박은혜가 오랜 해외 생활을 끝내고 귀국하는 자녀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배우 박은혜는 "1년 반 만에 한국 땅을 밟는 기분이 어떨지.. 엄마는 감히 다 안다고 할 수는 없지만.."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박은혜는 "엄마도 예전에 대만에서 외국인들 사이에서 일하다 고작 한 달 지내고 입국했던 기억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너희들이 얼마나 대견한지 몰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 사람과 한국말로 얼마나 수다 떨고 싶었을까. 말도 안 통하는 학교에서 외로운 싸움을 얼마나 했을까"라며 "한 번도 떼쓰지 않고 씩씩하게 버틴 너희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또한 박은혜는 "부모의 자리에서 자식을 보면 늘 안쓰럽고 미안하고 대견하고.. 나보다 나은 것 같고 그렇다. 우리 엄마도 그렇겠지"라며 "사랑해.. 근데 벌써부터 하루 세끼 차려줄 걱정. 한달 반 알차게 지내자, 내 사랑들~"이라며 애정이 꾹꾹 담긴 글을 마무리 했다.
한편 박은혜는 2008년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두 아들을 낳았으나, 2018년 협의이혼했다. 이후 그는 '솔로라서'에 출연해, "이혼하고 혼자 쌍둥이를 키웠다. 7년을 혼자 키우다가 중학교 갈 때가 돼서 이제 아빠(전 남편)와 유학을 갔다. 거의 매일 아이들과 통화하면 옆에 있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일방적 아니다"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취재진 따돌린 법정에서 최후 진술[종합]
2026-08-12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추천 콘텐츠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