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이 해냈다…'쥬라기월드4', 첫주 100만 돌파[박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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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스칼렛 요한슨 주연 '쥬라기 월드:새로운 시작'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100만 관객을 넘겼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새로운 시작'('쥬라기 월드4')는 지난 4~6일 주말 사흘간 80만4661명을 불러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105만9507명으로 오랫만에 개봉 첫 주 100만을 돌파한 흥행작이 나왔다.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연출한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스칼렛 요한슨)와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다. 1993년 첫 선을 보인 '쥬라기 공원' 3부작의 리부트인 '쥬라기 월드'의 4번째 영화다.
한국 공포스릴러 '노이즈'가 32만6272명으로 2위에 오르며 지난주보다 순위가 상승, '개싸라기' 흥행을 보이고 있다. 개봉 첫 주 주말 14만여명을 모았던 '노이즈'는 개봉 2번째 주말 관객이 2배 이상 늘었다. 누적 관객은 67만3491명에 이르렀다.
브래드 피트 주연 'F1 더 무비'가 32만683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은 98만1096며이다. '드래곤 길들이기' '엘리오' '하이파이브'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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