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곽준빈 "추성훈, 무서워서 겁에 질렸는데…새롭고 따뜻한 '아조씨' 잘 맞아"

작성일: 2025.07.23 12:02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곽준빈. 제공| EBS, ENA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 곽준빈. 제공| EBS, ENA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곽준빈(곽튜브)이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로 추성훈, 이은지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곽준빈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에서 열린 EBS와 ENA의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에서 “격투기 선수를 무서워해서 겁에 질려 있었다”라며 “새로운 아저씨라 잘 맞았다”라고 추성훈과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곽준빈은 “여행이 직업이기도 하고 다양한 나라를 많이 가봐서 걱정을 살짝 했는데 중국 자체는 많이 안 가본 나라기도 하고, 직업에 대한 체험을 하기가 쉽지 않다. 여행을 하면서 이 직업을 해보고 싶다고 일을 할 수 있는 게 없다 보니까 평범한 여행 말고 이런 여행을 하고 싶었는데 중국에만 있는 직업을 직접 체험해보니 현실감 있게 느껴져서 재밌었고 방송에도 잘 나올 것 같다”라고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로 여행 예능에 다시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추성훈, 이은지와 호흡을 맞춘 곽준빈은 “격투기 선수를 무서워해서 겁에 질려 있었다. 리더 역할을 하는 게 티가 많이 났고 세심하고 부드러운 리더 같았다. 파이터 같다기보다는 따뜻한 아저씨 같다는 느낌을 너무 많이 받았다. 제가 아저씨랑 잘 맞는데 새로운 느낌의 아저씨라 잘 맞았다”라고 했다.

이어 동갑내기 이은지에 대해서는 “은지는 텐션이 높아서 은지 또한 무서웠는데 없었으면 큰일날 뻔 했다. 저랑 성훈이 형 둘다 샤이하고 낯을 가리는데 은지가 중간에서 분위기 메이킹을 많이 해줬다. 힘겨웠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라고 했다.

이은지는 “추성훈과 곽준빈의 케미스트리는 톰과 제리 같은 케미스트리다. 알 수 없는 퓨전 음식 같은, 그런데 맛있는 그런 케미스트리였던 것 같다“라며 ”톰은 추성훈, 제리가 곽준빈이다. 콩트가 많이 나오니까 지켜봐달라”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아조씨’ 추성훈이 세계 극한 직업에 도전하고 땀 흘려 번 밥값만큼 즐기는 현지 밀착 리얼 생존 여행기를 그리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26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