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g 감량 '황재균·'블랙 카리스마' 지연, 이혼 후 각자 영역에서 변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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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황재균과 지연이 이혼 이후 확 달라진 비주얼을 비슷한 시기 공개해 눈길을 끈다.
먼저 황재균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 급격하게 빠진 체중을 공개했다. 당시 황재균은 "보디프로필을 찍기 위해 살을 뺐다"라고 말했고, 홍현희는 "어디 아파서 입원한 줄 알았다"라며 확 달라진 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황재균은 "5개월 만에 18kg를 감량했다. 마지막에는 수분까지 말려놓은 상태라 얼굴이 그렇게 됐다"라고 밝혔다. 황재균은 98kg 체중에서 80kg로 감량, 체지방 3.9%를 기록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보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짧막하게 "No noise, just me"라고 적어 누구보다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되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한편 30일 지연이 공개한 사진 역시 화제가 됐다. 지연은 블랙 의상에 글래머러스한 무드의 메이크업까지 지금까지 보여준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우아하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럿듯, 두 사람은 이혼 이후 각자의 영역에서 달라진 변화를 동시기에 보여줘 눈길을 끈다.
한편 전 야구선수 황재균과 티아라 출신 가수 겸 배우 지연은 2022년 12월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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