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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아빠' 김준호, 입덧 대신 하는 쿠바드 증후군 생겼다… 벌써부터 유난('미우새')

작성일: 2026.08.30 22:31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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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벌써부터 아들 바보의 모습을 예고했다.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시험관 시술 후 임신을 확인하는 감동적인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병원을 찾은 두 사람은 담당의가 임신을 확인해주자 눈물을 터뜨렸다. 이어 임신 12주차 초음파 검사 때는 아이의 모습을 확인하기도 했다. 

초음파로도 보이는 오똑한 콧날 등 남다른 이목구비에 김지민은 "턱이 나 닮았다"라며 신기해했고 김준호 역시 "우리 두릅이 완벽하다"라며 놀라워 했다. 

그런가하면 김준호는 김지민을 대신해 입덧을 하기도 했다. 김지민을 위한 요리를 하던 김준호는 헛구역질을 하며 "너무 사랑하면 대신 입덧하는 것 알지"라며 생색을 냈고, 김지민은 "오빠가 왜 하냐. 나도 안하는데"라며 황당해 했다. 

실제 김준호는 한달 째 입덧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아내 임신 후 남편에게도 입덧과 같은 신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쿠바드 증후군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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