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왔구나" 김지민♥김준호, 시험관 끝 임신 확인 순간 공개…온 가족 눈물 펑펑('미우새')
작성일: 2026.08.30 22:07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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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의 임신 성공에 온 가족이 눈물을 흘렸다.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일상이 그려진 가운데, 이들 부부의 임신을 소재로 한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두 사람이 시험관 시술 이후 임신을 확인하던 순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민은 "살면서 이렇게 많은 주사는 처음 맞아본다"라며 결코 쉽지 않았던 시험관 과정에 대해 언급했다. 두 사람은 병원을 찾아 임신 여부를 확인했는데, 김준호는 긴장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담당의가 임신을 확인해주자 김지민은 눈물을 터뜨렸다. 김준호 역시 감격한 듯 눈물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양가 어머니들의 반응 역시 공개됐다. 특히 김준호 어머니는 "드디어 왔구나"라며 눈물을 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반면, 김지민의 어머니는 덤덤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지난해 7월 결혼에 골인했고,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 젠더리빌을 통해 2세의 성별이 아들임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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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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