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에서 마차 타는 왕자 어떤데…이종석 "'재혼 황후', 도파민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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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종석이 차기작 '재혼 황후'에 대해 귀띔했다.
이종석은 WWD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에서 "도파민 그 자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재혼 황후'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극 중에서 하인리 역을 맡은 이종석은 "한국 드라마에서는 흔히 시도하지 않는 장르다. 처음엔 낯설었지만, 순수하게 재미있다는 이유로 참여했다"라며 "'서초동'이 편안한 일상에 닿아 있었다면, '재혼 황후'는 그야말로 도파민 그 자체"라고 밝혔다.
최근 드라마 '서초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예전에는 혼자 고민하며 답을 찾았다면, 지금은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협업 속에서 배움을 얻는다. 부족한 부분은 솔직하게 묻고, 필요할 땐 도움을 구한다.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태도 자체가 결국 성장을 만든다"라고 했다.
이어 성숙함을 단순히 나이의 축적이 아닌 태도의 문제로 정의하며 "예상 가능한 사람이 되려 노력하고 진실한 태도로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태도 속에서 마음의 안정과 주변으로부터의 긍정적 영향 또한 커졌다고 밝혔다.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로는 "이겨내라, 아직이다"라고 한 이종석은 "힘들 때 스스로를 다독이며,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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