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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김광규, 스타들의 까칠한 '수발러' 된다…'비서진' 10월 첫 방송[공식]

작성일: 2025.08.27 14:1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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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진(왼쪽), 김광규. 제공| SBS 비서진
▲ 이서진(왼쪽), 김광규. 제공| SBS 비서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스타들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다.

SBS는 27일 새로운 형식의 리얼 로드 토크쇼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을 10월 초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비서진'은 '까칠한 수발러' 이서진과 김광규가 현장에서 스타들을 '리얼 케어'하며 진행되는 밀착 수발 로드쇼다. 두 사람이 일일 매니저로 변신, 매니저가 아니면 절대 볼 수 없는 스타들의 민낯을 엿볼 예정이다. 

'예능 콤비' 이서진과 김광규는 스타들의 스케줄을 전담할 '비서진'으로 나선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방식의 수발력으로 스타의 하루를 함께하며 세심한 케어와 예측불가 토크로 웃음을 책임진다. 

이서진은 연예계 대표 '멀티 비서'로 뉴욕대학교 경영학 전공, 자산운용사 본부장 역임, 수상레저 조정면허 보유 등 화려한 이력에 '꽃보다 할배' 등을 통해 인정받은 '수발 장인력'으로 디테일한 케어에 나선다. 

나이트클럽 웨이터, 영업사원, 택시기사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현장형 비서 김광규는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무기로 생활밀착형 수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 

제작진은 "관찰과 케어, 은밀한 대화를 넘나드는 새로운 예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첫 게스트로는 2025년 가장 핫한 예능인으로 떠오른 이수지가 출연을 확정했다. 공동구매 인플루언서, 대치동 학부모, 래퍼 햄부기 등 다채로운 '부캐'를 소화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이수지와 이서진, 김광규의 호흡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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