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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피던스맨 KR' 박민영 "'내남결'에선 당하다 이번엔 되갚아준다"

작성일: 2025.09.01 14:4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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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영 주종혁.  ⓒ스포티비뉴스DB
▲ 박민영 주종혁.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신작 '컨피던스맨 KR'의 박민영이 '내남결'에서 당하고 살았다면 이번엔 되갚아준다고 차별점을 짚었다.

박민영은 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컨피던스맨 KR’은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유한 사기꾼 3명이 이 시대의 악당들을 향한 복수에 나서는, ‘케이퍼 코믹물’. ‘카지노’, ‘키스 식스 센스’, ‘오 마이 베이비’, ‘보이스3’ 남기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나쁜 놈들만 골라 속이는 엉뚱 발랄 괴짜 3인방의 기상천외 사기극을 담는다. 

박민영은 IQ165, 상위 1%의 천재적 두뇌를 지닌 사기꾼 리더 윤이랑 역을 맡아 ‘로맨틱 코미디 여왕’에 이은 ‘케이퍼물 여왕’에 도전한다. 박민영은 치밀함과 대담함, 발랄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갖춘 윤이랑을 유연하게 표현하며 인생캐를 경신할 예정이다. 

히트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내남결) 이후 차기작으로 '컨피던스맨 KR'을 택한 박민영은 "도전이 쉽지는 않았지만 배우라면 탐날 역할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흥행은 누구도 알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아마존 프리미엄 한국 첫 작품이라 놓칠 수 없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톡톡 튀고 몸도 많이 쓸 수 있는 역할을 원했는데 이번에는 더 역동적이고 주도적이다. '내남결'에서 당하고 살았다면 이번에는 당하지 않고 되갚아주는 차이점 때문에 저에게는 더 매력이 있었던 것 같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박민영은 이어 "훌륭한 배우, 스태프와 함께 재밌게 웃으면서 촬영했다. 잘 되면 좋겠다. 저 나름의 부담도 있다. 아마존프라임을 통해 세계에 가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글로벌이라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세시간씩 특수분장을 했다. 많이 사랑해주시기를 바랄 뿐이다"라고 말했다.

TV조선 '컨피던스맨'은 오는 6일 오후 9시10분 방송된다. 쿠팡플레이로 동시 공개되며, 아마존프라임을 통해 국내 제외 240개 국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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