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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시누이 수지, 150kg→79kg→100kg 요요에 "죄송…꼭 바로잡겠다"

작성일: 2025.09.05 19:1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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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 시누이 수지. 출처ㅣ수지 인스타그램
▲ 미나 시누이 수지. 출처ㅣ수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다이어트 재도전을 예고했다.

수지 씨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게으름... 나의 핑계.... 나의 오만함... 저는 이 모든 것 들을 바로 잡으려 합니다. 그래서 제 자리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 부터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150kg에서 79kg까지 감량을 하면서 체중에만 신경을 써왔고 예쁜 옷 입고 건강해지면 되는 줄 알았다. 전 오만했다"며 "지금 다시 100kg가 되었고 아이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저는 지금 다시 바로 잡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근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렸다. 죄송하다"고 사과한 수지는 꼭 바로잡겠다며 "응원해주신 분들께 다시 보여드릴게요"라며 자신을 향한 응원에 고마움을 전했다.

수지 씨는 가수 류필립의 친누나이자 미나의 시누이다. 과체중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자 미나가 직접 지원에 나서며 72kg 감량을 도와 화제를 모았다. 

최근 번아웃이 왔다고 고백한 수지 씨는 다시 살이 쪘다는 사실을 고백해 팔로어들의 열띤 응원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죄송할 일이 아니다", "다시 할 수 있다", "쉬운 일이 아니다. 할 수 있다", "지금까지도 잘해왔다"며 수지 씨를 진심으로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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