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작가·윤하림 대표, '가뭄' 강릉에 4000만원 생수 기부
작성일: 2025.09.08 13:5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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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히트 메이커' 김은숙 작가와 드라마 제작사 ㈜화담이엔티 윤하림 대표가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에 생수를 기부했다.
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김은숙 작가와 윤하림 대표가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각각 2천만원 상당의 생수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가뭄 장기화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강릉시 가뭄 극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강릉 출신인 김은숙 작가는 "가뭄으로 지역 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어려움이 크다는 소식을 듣고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강릉에 여전히 비 소식이 없어 가뭄이 길어질까 걱정스럽다. 하루빨리 단비가 내려 상황이 나아지길 바란다"라고 했다.
두 사람은 희망브리지 고액 기부자 모임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2014년 세월호 참사 기부를 시작으로 수해, 산불, 지진 등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나눔을 실천해 온 바 있다.
또한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는 물론, 생일과 기념일 같은 특별한 날마다 재난 피해 지역 아동보육시설에 선물을 전하며 정기적인 돌봄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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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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